고 심재덕 수원시장은 미스터타일렛으로 불렸다.
세계 화장실연맹 회장을 지냈고 자신의 집도 양변기 모양으로 지었다.
사후에 그의 집을 수원시에 기증했고 지금은 화장실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그곳에서 심재덕 시장의 정신을 기리고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위한 미술대회가 열렸다.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는데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서 심사를 하였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좋았다. 의미있는 하루였다. 저녁도 잘 대접받았고 맥주도 불콰하게 마셨다.
정말 알코올은 오랜만에 목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