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success!

 


지난 주일에 실패했던 비빔국수에 오늘 다시 도전하였다.


교회에서 옆자리에 목사님 사모님이 앉았는데


주보 여백에 오늘은 집에가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어야하기 때문에 밥 안먹고 간다고 적어서 알렸다.


사모님은 오늘 당신이 식사배식 당번인데 드시고 가라고 했지만, 비빔국수와 굳은 약속 때문에 교회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왔다.


 



우선 물을 끓이고 국수를 삶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마른 국수를 얼마만큼 넣어야 3인분이 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오늘도 한번 삶은 국수가 적어서 두번이나 삶았다.


 


 


 



비빔국수의 생명은 비빔양념을 만드는 일이다.


오늘은 여러가지를 넣었다.


 


1. 배추김치, 열무김치


2. 콩나물


3. 오이


4. 참기름


5. 깨소금


6. 고추장 


 


이렇게 6가지를 넣고 비닐장갑낀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


 


 



두그릇을 담아 식탁에 내었다


 


우리집 식탁 유리 밑에는 사진이 있다.


미국에 유학간 아들을 보기 위함이다. 주로 아들사진인데..


헉! 내 독사진도 있다.


 


 



다시 한번 촬영!


 


 



 


접사렌즈로 근접촬영! 보기에도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비빔국수는 성공하였다.


 


아내가 맛이 좋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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