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대입수시 기간이었다면(수시는 6군데 지원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있음)
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본격적인 대학입시 시즌이다.
이제 12월2일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12월24일부터 12월30일까지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정시 원서는 가, 나, 다군에 한군데씩 3군데까지 낼 수 있다.
대학입시 유형은 너무나 복잡하여 2000여가지 입학전형방식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것을 크게 구분하면
수시와 정시로 나누고
수시는 다시
1)학생부전형(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2)논술전형
3) 특기자전형으로 나눈다
1)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전형은 교과내신으로 뽑는 것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비교과(서류: 창체, 수상경력, 봉사활동, 독서활동)를 합한 것이며
여기에 자기소개서(학업역량, 교내활동, 인성, 자율문항(독서사항)와 교사 추천서를 합한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전형 모두 면접을 추가로 본다.
여기에 대학에 따라 논술을 추가로 보는 학교도 있다.
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것은
수업,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수상경력,
독서(독서 이력이 중요하다) 등이다.
결국 학교 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학생이 유리하다는 의미이다.
2) 수시전형에는 또 논술전형이 있다. 논술을 50%이상 반영하는 대학을 말하며 논술에 학생부나 면접 등 다른 요소를 합산하기도 한다.
3) 특기자 전형은 외국어, 예체능 전형을 말하는데 좋은 대학은 여기에서도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시 전형은 내신을 보지 않고 수능점수만으로 전형하는 경우이다.
내신이 나쁘거나 학생부 기록에 특별한 것이 없는 학생 중 수능점수가 좋은 학생들이 정시에 응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