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차 치아 설계도

 

어머니 1차 치아치료가 완료되었다.

하여 지난 달 부터 2차 치료가 시작되었다.

1차는 왼쪽 아랫니 부분을 치료하는 것이고 2차는 오른쪽 아랫니 부분을 치료하는 것이다.

원래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 1차 치료도 어려웠다. 의사는 어머니가 치료를 견뎌내실 수 있을지 걱정하였고

당뇨가 있어 치료를 거절하기도 하였었다. 내가 통 사정을 하지 못이기는 척 하면서 승낙하여 치료를 시작하였다.

임플란트 치료는 잇몸에 나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돌려박는 시술이다. 당연히 치료에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반년에 걸친 1차 진료가 끝나고 어머니는 2차 치료는 거절하셨다. 고통이 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권유하였더니 하시겠다고 용기를 내셔서 이번에 2차 치료를 하게 되었다.

2차 치료의 중심은 오른쪽 6번을 임풀란트로 심는 공사이며 나머지 2,3,45번을 부리지로 연결하는 공사다.

의사의 설명을 듣고 집에 와서 설계도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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