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천

동화작가 윤수천 선생님 댁에 다녀왔다.

수원문인협회장, 경기문인협회장을 지내신 문단의 원로이며 동화작가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분이다.

윤수천 선생님은 동화책을 80여권을 내셨다.

그 양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동화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여러번 실렸고

교보문고 아동 베스트셀러에도 여러번 그 분의 동화가 올랐다.


그 분 집 담벼락에 수원시에서 동화에 등장하는 어리이들의 모습을 그렸다고 해서

축하해주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길에서 시원한 음료와 수박을 먹었다.

2차로 저녁식사를 했는데 음식값은 인세를 많이 받았다고 하시며 윤수천 선생님이 모두 내셨다.

문인 40여명이 모여 축하해주었는데 윤수천 선생님은 수원의 자랑거리이기도 한 분이다.

그 분과 교우하게 되어 감사하다.

고령에도 동화를 쓰시는 윤수천 선생님은 마음이 어린아이 같으신 분이다.

금년에도 ‘담구멍친구’라는 동화책을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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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천 선생님댁 문패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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