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남부 천안중학교 동창회가 열렸다. 10여 년 전부터 이어온 모임이다. 모두 아홉 명인데 이영원교장은 컨디션이 나쁘다고 나오지 않아 8명이 모였다.
모두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다 정년을 했고 넷은 아직도 현역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전설적인 군인 곽의영 장군은 멀리 세종시에서 달려왔다. 저녁을 먹고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천안중학교 하늘 아래 최고 학교다.
유제석, 맹기호, 남상철, 이동준, 강신만, 최용섭, 곽의영, 박한순, 이영원(불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