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필

 경기수필가협회 가입해달라고 여러 번 제의 받았다.

문인들의 모임이 여러갈래로 나누어져 파벌이 생겨 망서렸으나

경기수필가협회는 한국수필문학회의 경기 지부로서  명실 공히 정통의 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하여 회원가입 하였고 문학기행을 한다고 하여 떠나게 되었다.

강원도 강릉이 최종목적지였다. 당일치기여서 마음에 부담도 없었다.

강릉 오죽헌, 허난설헌 유적지 등을 돌아보았는데 모임의 분위기가 좋았다.

나는 버스에서 노래를 2곡이나 불렀다. 장현의 미련, 조용필의 Q를 불렀는데

조용필 노래는 고음처리를 부드럽게 하지 못했다.

 

오죽헌 입장료 낼 때 놀랐다.

36명의 회원이 참가했는데 65세 이상은 무료였다. 돈을 내는데 65세 이하가 9명 뿐이었다.

허걱! 정말 경로당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 경기수필에서는 아직 영계다! ㅎㅎㅎ~

무언가 문제가 있는 조직이다. ㅎㅎㅎ~ 젊은 피의 수혈이 시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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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김용대회장,     가온데가 유명한 아동문학가 윤수천선생님, 동화집을 80권이나 냈다. 교과서에 작품도 실린 분이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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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초 권월자교장님, 나, 김용대전임회장, 박경숙시인 박경숙 시인는 젊은 사람이다,   최홍석시인, 그리고 맨 오른쪽은 이름 생각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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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여류문인협회장과 수원시예절학교장을 역임하신 수필가 임성자선생님, 그리고 현재 경기수필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양옥회장님,  두분 모두 70대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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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임성자 수원예절학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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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82세의 농업학자이며 수필가, 또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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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가 김숙경선생님, 신랑이 수원시 의회 의원으로 있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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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수원문인협회 전임회장인 시인겸 수필가 이순옥님 지난 선거에 새누리당 수원시의원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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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난설헌 고택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있다. 플래카드 윗줄에 선글래스 낀 파란색 옷을 입은 사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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