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요양병원에 계신 장모님을 문병하였다. 집사람과 처제도 동행하였다. 장모님은 매우 반가워하셨다. 골반이 골절되어 오랫동안 고생하고 계신다. 천만다행으로 골반이 붙었다고 하니 이제 앞으로 재활훈련을 잘 받는 일만 남았다.
장모님은 90 나이에 피아노도 잘 치시고, 컴퓨터도 아주 잘하신다. 엑셀, 파워포인트, 태그 등 못하시는 프로그램이 없다.
매우 건강하신 분이어서 이런 일이 생길 줄을 상상도 못했다. 내가 우둔살을 사다가 쇠고기 장조림을 했는데 그걸 드렸다. 어제 카톡을 보내셨는데 아주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한다. 나이먹을 수록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또 해드려야겠다. 장조림에는 기름기 없는 우둔살이 잘 쪼개져서 좋은데 꾸리살도 좋다는 말이 있다. 이번에는 두 가지를 모두 장조림해서 맛을 비교해보아야겠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효자 교장선생님!!!
대단!!!
별 말씀을 내가 효자면 어머니와 장모님이 병에 걸리셨겠습니까!
받자옵기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