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사진이 별로 없다.

 

아버지 어머니 사진을 최근에 찍지 않았다.

식사 중에 찍은 사진은 많은데 적당한 경치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없다.

하여 가까운 경기도청 정원에 모시고 가서 사진을 찍었다.

앞으로 부모님 사진을 얼마나 더 찍을 기회가 있을까?  찍는 도중에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도 오늘 처럼 이렇게 피사체로 서신 부모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날은 행복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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