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요즈음 패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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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집에서 텔레비젼만 보게되고 너무 나태해졌다. 명절 쇠러 부산을 다녀온 후 23, 24일 이틀동안 빈둥거렸다.

히긴 24일은 광교산 등산을 하기는 했지만….오늘은 토요일 역시 쉬는 날이다. 오늘까지 빈둥거릴 수 없어 버드내노인복지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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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인복지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하늘색 자전거다. 아버지가 타시는 자전거다.

아버지는 나이가 드셔서 점프력이 약하여 여성용 자전거로 바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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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노인복지관에는 도서실이 있는데 약간의 책과 의자 몇개가 전부이다. 책을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방해받지 않는다.

여기서 4시간 동안 책을 봤다. 원래 18:00까지 책을 보려했는데 토요일은 13:00까지라며 나가란다. 쫒겨났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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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계속해서 튀김과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였더니 살이 더 쪘다.

도서실에 있다가 점심에 김밥집에 가서 아주 간략한 식사를 하였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김밥 1줄 1500원,     앗!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포장은 1200원이라고 써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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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줄에 1000원이었는데 어느새 1500원으로 올랐다. 

 5~10% 올라도 많이 오르는 것인데 어떻게 50%가 한꺼번에 오르는지 소비자 물가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래도 아주머니에게 김밥 1줄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조금 미안하였다.

김밥1줄, 된장국물, 단무지, 김치 이렇게 합하여 1500원 거기에 오늘 한겨례신문까지 비치되어있어서 신문 보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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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모드로 촬영하였다.

1500원짜리 김밥에도 들어갈 것은 다 들어갔다.

계란부침, 소세지, 단무지, 짱아찌, 당근, 오이까지…그러고 보니 시금치가 없다. 요즈음 채소값이 비싼가? 아니면 패턴인가? 

 

13:00에 집으로 돌아와 헬스장에 가서 8km  달리고 왔다. 샤워하고 나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아직도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10km 거리는 뛸 수 있는 체력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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