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여정을 아름다운 여행으로 명명하였다.
3박4일의 여행이었다. 아들과 함께 권금성에 올랐다. 편안한 표정이 좋다.
생선구이 가게 앞에서 길게 줄을 섰다.
장마철이어서 비가 내렸다. 비가 와도 좋았다. ^-^
명부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계곡물은 투명했다. 시간이 있었으면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상수원보호구역이어서 벌금이 50만원이었다. ^-^
아산이가 독사를 발견하였다. 빛깔이 정말로 음흉하다. 물리면 죽는다!
9부 능선의 정상에서 찍었다. 더 올라가고 싶었지만 비가 내려 길이 미끄럽고 너무 가파라서 여기에서 만족하기로 하고 하산하였다.
정말 대단한 바람이었다. 제자리에 서있기도 거의 불가능한 바람이었다. 날리는 머리칼이 역동적이다.
역시 바람맞으며 한컷!
그 유명한 초당두부집에 들렸다.
별 특별한 것도 없었다. 그냥 대접에 순두부를 내놓은 것이 전부였는데 이것이 그렇게 유명한 먹을거리가 된것이다.
먹어보니 그 옛날 어머니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시던 그 두부맛이었다. 아주 담백하고 상큼한 맛이었으며 특히 오랜만에 기름기 없는 식사를 한것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었다^-^
처갓집에 다녀오다가 휴게소에 들렸다. 멀리 서해대교가 보인다^-^
휴게소에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