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인간관계는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 많은 인간관계 중에서 특별한 이해관계도 없으면서
언제나 보고싶어 그리워 하는 인간관계가 있는데
사회학자 퇴니이스는 이러한 인간관계를 1차적 관계(1차 집단)라 했다.
1차 집단의 특징은 이해관계에 상관없이
정으로 뭉친 집단이며
늘 대면접촉을 하고 비교적 집단 구성원이 적다.
고양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하던 시절
함께 했던 동료들이다.
그곳은 분명 2차 집단이었는데…..
퇴니이스의 말에 의하면 2차 집단 내에서도 1차적 관계의 형성은 가능하다고 했다.
사회생활을 통해 만났지만 이들과는 분명 1차 집단이다.
최병진선생,
최정은선생,
최윤서 선생……허걱! 3명이 모두 최씨다!
근무를 마치고 그 먼길을 달려 영덕중학교에 온것을 보면
그곳에서 내가 그냥 허투루 근무한것은 아닌가 싶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