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어머니가 타주시는 홍삼

아침 06:30분에 어머니가 준비해주시는 아내와 나의 2인분 식사다.


 


사과 껍질채 먹는것,


 


고구마 삶은것


 


이것이 전부인데 오늘 아침에는


 


황도가 추가되었다.


 


나는 늘 이것을 아침으로 먹는다.


 


항상 다 먹지 못하고 남긴다. 양이 너무 많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없다.


 


 




그런데 컵에 담긴 것은


검은 색은홍삼정을 물에 탄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물이다.


매일 무심코 그냥 먹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거 말이 안된다.


똑같이 돈 벌어오는데 나는 매일 홍삼을 마시고 아내는 왜 맹물이냐?


아내에게 부당하다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타주시겠다는걸  써서 안먹는다고 말했다고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결혼초부터 어머닌 하루도 빠짐없이 내게  인삼다린물이나 홍삼을 타주셨는데 난 그게 일상적인거라 별로 생각한적이 없었던가보다. 아내도 그건 어머니일이라 생각하고 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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