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약학과에 다니는
둘째 아들 석영이가
겨울방학에도 강의를 듣고있다.
어제 끝났다고 해서 짐을 가지러
차를 몰고 삼육대학교 기숙사에 갔다.
오랜만에 네 식구가 차를 타고 다녔다.
삼육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관 건물이 너무 아름다웠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내가 차에서
” 내 인생에서 요즈음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느낀다”고 식구들에게 말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요즈음 보다 그렇게 말하는 그 ‘순간’에 행복하다고 느꼈다.
더 이상 바랄것이 별로 없다……
별로 없다? 그럼 약간은 있나 ㅎㅎㅎ ^-^
몇가지 어려운 일은 있다.
그렇지만 그냥 결과를 바라기 보다
매사에 성심껏 하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을 결과가 올것이라 믿는다.
수원에서 삼육대학교 까지 다녀오면서
오늘 4식구가 오랜만에
함께 차를 타고 3시간 정도 달렸다.
그 덕분에 차안에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