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이름 모르는 풀도 아름답다


 


교육원에는 잣나무 숲이 있다.


 


숲에 들어서면 침엽수의 향이 상큼하게 일렁인다.


 


하늘 높이 쭉쭉 뻗은 잣나무 밑에는 침엽수 잎이 두껍게 깔려있는데


 


오늘 점심에 산책을 하다가 솔잎위에 예쁘게 단풍이 물든 풀을 발견하였다.


 


무슨 풀인지 이름도 모르는 것인데 옆으로 나란하게 물들어 있다.


 


보기에 아름다워 사진기에 담았다.


 


아! 가을이 닫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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