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닫히는 가을


 


 


어제 갑자기 영하 5도까지 내려가더니


오늘은 영하 7도로 내려갔다.


근무가 끝난 뒤 양복 차림으로 뜰에 내려섰더니 매우 추웠다.


숙소에 들어가 내복을 꺼내입고, 오리털 잠바를 입고 나왔다.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없는 사람들이 문제다.


세계경제가 다 어렵다고 난리다. 


모두 잘 사는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


 


가을이 간다.


 


가을이 닫힌다.


 


달려가는 가을……


 


아득히 멀어지는 가을을 핸드폰 사진으로 잠시 붙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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