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오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었다.

작가인 바스콘셀로스가 이 책을 출간한것은

1967년이었는데 그 때 그의 나이는 지금

내 나이과 같은 만 47세였다.

3시간정도의 독서시간 중 적어도 1시간은 울었다

그것도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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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우리 집에와서

아빠한테 나를 달라고 하지 않는거야?”

뽀루두가는 너무 감격해서 벌떡 일어나 앉아

양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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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 뽀루뚜가에게서 받은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사랑!

내가 20살때 인간유한성에 대한 번민에서

출발하여 끝없는 사유의 항해끝에

도착한 삶의 의미와 목적은 “사랑”이었으며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금껏 바뀌지 않고 있다.

아래의 그림은

차마 말을 할수도 없을 만큼 슬픈 그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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