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



중고등학교 교감 자격을 받기 위해 지명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용면접고사를 실시하는데

소수의 인원은 불합격시키기 때문에 대상자들이 많이 긴장하는 시험이다.

교감자격취득 대상자로 지명받기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쳐 여기까지 오는데 또 경쟁이다.

말이 면접시험이지 물어보는 내용을 보면 정책 논술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전문적인 것을 물어본다.

말로하는 논술이라고 부르면 딱 맞는다.


교감 면접 시험 대비 학원에 강사로 나가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책을 보려니 힘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있다.

학원에 등록한 사람들이 연락을 위해 단체카톡방을 만들었는데 

내가 오늘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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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꽃’입니다. 서정적인 이름도 정감이 갑니다.

꽃이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요건만 모은

새끼손톱1/5크기의 작고 가녀린 꽃입니다.

어제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고 찍었습니다.

바쁘시죠 ?

그래도 댁에서 틈을 내셔서

면접시험길라잡이 책자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KakaoTalk_20200416_130207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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