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런던 윈스톤 처칠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처칠은 영국의 제42·44대 총리. 자유당 내각에서 통상장관·식민장관·해군장관 등을 지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장관을 맡았고, 전후 정계에 입문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다시 해군장관에 임명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1945년 2월 얄타 회담, 1945년 8월 포츠담 회담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953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윈스턴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영국을 지도했던 정치인이다.

하지만 그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는 군인이자 정치인이었으며, 작가이고 역사학자이고 예술가이기도 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갖기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의 동상은 큰 몸집에도 불구하고 매우 역동적인 모습이었다.

헤비스모커였는데 90세까지 살았다.

아마도 지금 세상에서 살았다면

합리적인 지식인이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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