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머니와 함께하는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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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최소 한끼 외식을 한다.

그러니까 토요일과 일요일 중에서 한끼는 꼭 외식을 한다.

물론 어머니를 모시고 간다.

어떤 때는 국수집에 가기도 하고 한정식집에 가기도 하는데

오늘은 청국장과 고등어구이를 잘하는 집이 있어 점심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모두 전통적인 반찬을 내는 집이어서 어머니 입맛에 맞으시는지 밥 한공기를 거의다 비우셨다.

원래 집에서는 반공기 밖에 못드시는데 오늘 좋은 집을 선택한 것 같아서 기쁘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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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5거리 튜울립 구경

 

경기도청 5거리에 튜울립이 활짝 피었다.

저녁에 심심하기도 하여 아내와 산책에 나섰다.

여러곳을 빙빙 돌았다. 대우아파트 단지내를 걷고 센트럴아파트도 걸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청5거리에 들려 튜울립꽃을 보았다.

아직 노지에서는 개화가 안되었는데 아마도 꽃재배업자들이 조금 일찍 피웠나보다.

정말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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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자기 사랑)

 

에코(메아리)는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님프(요정)입니다.

제우스가 부인 헤라 몰래 다른 님프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헤라가 화가 나서 달려옵니다.

그 때 요정 중에서 제일 예쁘고 마음이 착한 에코가 친구들을 피신시키고 자신은 헤라에게 붙잡힙니다.

헤라는 에코에게 말을 못하는 벌을 내리고 상대가 말을 걸면 끝말만 다시 되풀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에코는 나중에 미소년 나르시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나르시스는 말을 걸어주지 않습니다. 결국 에코는 상사병에 걸려 죽고말지요.

다른 사람의 사랑을 알아주지 않는 나르시스에게도 신이 벌을 내립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벌이지요.

16살의 아름다운 소년 나르시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지고 결국 연못에 빠져 죽게됩니다.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이 나르시소스 즉 수선화 입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自己愛)입니다.

물론 자신보다 타인을 사랑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져야 지식인이고 신사 숙녀입니다.

그러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가치가 존중받지 못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감안하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이란 자기애 즉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학생여러분!

수선화의 꽃말! 자기애(自己愛)처럼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사랑해주세요~~

 

교정 바위틈에 아름답게 핀 수선화를 갤럭시7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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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땅에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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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땅에서 오고 가을은 공중에서 온다고 했는데

나는 오늘 아침 봄을 땅에서부터 가지끝 높은 곳까지  끌어올리며 꽃을 피우느라 애쓴 나무의 노고를 생각한다.

봄나무! 너 수고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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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체력이다


나는 수학교육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장이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체력이다.

수학은 우주에서 통하는 언어이다.

수학을 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다.


오늘 수학과 연구수업을 참관하고 격려하였다,

아주 훌륭한 수업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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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발언을 줄이고 학생들이 협동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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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젼 세계시민학교 교장


월드비젼 세계시민학교 교장을 여러해 동안 하고 있다.

월드비젼은 6.25북한의 남침전쟁 때

미국인 밥피어스목사가 남한의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만들어진 국제구호기구이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월드비젼을 통해서 세계50여개  국가의 사람들을 볼보고 있다.


월드비젼에 세계시민학교라는 것이 있는데 남을 돕기위한 시민의 자질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한다.

유명한 한비야씨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다.


오늘 월드비젼경기본부에서 실시하는 세계시민학교 교장단 협의회에 참석하고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6.25남침 전쟁 때 우리에게 전투병을 파병해준  16개 참전국 중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에피오피아에

지난 10여년간 1억6천만원을 모금하여 보냈다. 그 공로로 에티오피아 교민회에서 명예 시민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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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지질탐사

 

매탄고등학교 과학과에서 진행하는 한탄강 지질탐사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버스를 대절하여 지구과학교사 2명과 함게 학생들을 인솔하였다.

학교장이 이런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것은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취향이다.

모든 것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나의 호기심이랄까?

지구탄생부터 존재해왔고 지금까지 본 모습을 잃지 않고 그대로 우리에게 나타내주는 것 중에

암석은 정말 친숙하고도 어떻게 보면 고마운 존재이다.

 

알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언제 용암이 흘러 오늘날의 돌로 존재하는 것인지?

하여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었다.

 

암석은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의 3가지로 구분한다는 것도 확실하게 알았다.

암석표본을 보고 그리고 현장을 답사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정말 이해가 쉬웠다.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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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절벽이다. 비둘기낭이라고 이름붙여젔으며 천연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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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리를 쌓놓은것같다고 하여 화적연이라 불리는 명승지이다.

원래는 검은 현무암으로 뒤덮혀있었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모두 풍화되어 없어지고 속에 먼져왔었던 단단한 화강암이 드러나

현재의 화적연이 되었다. 얼마나 오랜세월이 흘렀으면 저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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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을 보고 겸제 정선이 350여 년 전에 그린 그림이다 . 아주 비슷하다. 실경산수를 그린 사람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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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온 용암은 화강암이 되었고 나중에 온 용암이 틈으로 흘러들어 관로현상으로 나타난 유문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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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맘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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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등산

무릎 인대 파열된 이후 1년만에 등산을 했다.

시험삼아 오늘 아내와 함께 광교산 형제봉에 올랐다.

생각했던것보다 문제가 없이 수월하게 올랐다.


2시간이면 왕복하는 거리인데

천천히 다리를 달래가면서 산을 오르다 보니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

마지막 코스에는 430개의 계단이 있는데 계단도 아무 문제 없이 천천히 올랐다.


정상에서 사진도 찍었다.

매일 등산을 할수 있는 그런 세월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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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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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필문학회에서 매탄고등학교를 방문하셨다.

이경선회장님, 옥창열선생님, 김경숙선생님, 김주연선생님이 학교를 방문하였다.

모두 수필을 쓰는 분들이고 나하고 사상적으로 동질감을 가진 분들이다.

특히 남성인 옥창열선생님은 수필집을 여러번 낸 분으로 생각이 아주 바른 분이다.

교장실에서 차를 마시고 고독과 글쓰기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점심을 함께하고 기념 촬영 후 헤어졌다.

찾아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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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강원도 인제 박인환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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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의 박인환 문학관에 다녀왔다.

오랜 동안 흠모해온 시인이며 그의 목마와 숙녀는 수백번 읽었을 것이다.

물론 외우고 있다. 바쁜 틈을 내어 다녀왔다

수원문인협회장이 고은문학관 건립에 찬성하여 지난 달에 수원문인협회 부회장 자리를 사임하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것이다. 나를 따르던 사람들도 있고 하여 다시 말하면 고은문학관을 수원에 건립하는데 반대하는 문인들의 중심에 내가 있다.

그런데 작년에 기자회견에 반대입장을 천명하던 회장이 갑자기 잔성 쪽으로 의견을 몰아가면서 나와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다.

나는 나를 지원하던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서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여 부회장을 사임하였다.

그런데 평회원으로는 계속 자격을 유지할 생각이다.

하여 수원문협에서 주관하는 박인환문학기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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