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보내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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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아들과 함게 달린 10월 마라톤을 사진을 보고 아마도 내가 전문마라토너인것으로 생각하였나보다

보내온 선물을 보니 전문 마라토너가 무리하지 않기 위해 가슴에 두르고 손목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을 보내왔다.

어쨌거나 고마운 일이다. 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니 고마운 일이다.

풀코스를 한번 완주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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