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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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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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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 최우수학교상 수상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전국수학경시대회에서 우리 영덕중학교가 경기/인천지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학교표창을 받았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체력이라는 생각으로 수학교육을 열심히 해왔던 결과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되었다. 우리학교는 3년전부터 수학교육 특성화학교로 지정되어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수학교육을 열심히 해오고 있다. 동아일보에도 … 계속 읽기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
이철환의 연탄길을 읽었다.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글은 가난과 패배 그리고 슬픔과 고독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가난에서 사랑이 나온다. 가난한 달농네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늘 계급의식이 배어나오고, 프롤레타리아 폭력혁명의 냄새가 나는것이 일반적인데 이철환은 그러한 맨홀의 유혹을 사랑으로 충분히 극복하고 … 계속 읽기
단 한번 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을까
아랫목보다 더 따뜻한 금빛 강변 모래톱을 뛰어가면 후두둑 날개 털며 물새들 날아올랐다. 수정처럼 맑은 강물에 몸 담그며 땅집고 개헤엄 치면 옆구리에 모래무지 파고들어 간지러웠다 멀리 언덕배기 안개 피어나는 뽕밭에 어머니 아버지 김매는데 … 계속 읽기
젊은 날의 초상 2
41살 때 사진이다. 초기중년이라고 해도 될 나이인데 지금 보다 어쩜 이렇게 다른지…… 윗사진과 비슷한 40살 정도의 사진이다. 흑백 사진인것으로 보아 윗사진보다 더 젊은 시절인지…확신은 없다. 얼굴에 살이 없다. 어디를 보는지 힘이 없어 보인다. 철학자 … 계속 읽기
젊은 날의 초상
나는 육군 현역으로 군생활을 마쳤는데 나의 군대 사진은 이게 전부다. 당시 카메라도 귀했고, 사진 찍을 만한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 4장의 사진이 전부다. 젊은 날의 초상이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나의 군대생활을 그리 낭만적인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니 전우들과 사진 찍을 일도 없었으며 무엇보다도 … 계속 읽기
나의 아둔함은 끝이 없다
경북지방의 전탑을 보기 위해 이틀간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나는 그동안 전탑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단순철창을 보인 불국사 석가탑을 지나치게 사모하는 마음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웬만한 탑은 모두 보았으니 이제 전탑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전탑이란 벽돌로 건물을 짓듯이 … 계속 읽기
리베라 유성호텔
대전 유성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하는 학교평가요원 전문가 연수교육을 받았다. 1박2일동안 각 시도에서 10명 이내의 요원이 참가하는 연수였다. 경기도에서는 전문직과 초중고관리자 중에서 8명이 참가하였다. 대전은 붕우 남기완교수가 사는 곳이다. 전화했더니 마침 울릉도에서 연수중이었다. 대학은 벌써 방학을 했구나, 좋겠다^-^ … 계속 읽기
28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수력발전의 비율은 5% 정도이고 나머지를 화력과 원자력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연료투입이 자동으로 제어되는데 우리가 전기를 많이 쓰면 그만큼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많이 투입되고 적게 쓰면 자동으로 적게 투입됩니다. 조금 오래된 통계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 계속 읽기
오랜만에 붓을 잡다^-^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붓을 잡았다. 오산에 있는 세마대 정상에 올라 그림을 그렸다. 더운 날이었지만 나무 그늘이 좋아 아주 알맞은 날씨였다. 송림이 좋았다. 그렇게 일요일은 갔다.
나중에 복받을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아주머니들이 있다. 여름날 얼마나 조리실에서 더울까? 우리가족 6명 밥해먹는 일도 힘든데…..1400명 밥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조리원 아주머니들이 급식실 옆에 쉴수 있는 의자를 설치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그자리에서 설치할 것을 약속하였다. 오늘 아주머니들과 함께 쉼터 설치 기념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