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수력발전의 비율은 5% 정도이고 나머지를 화력과 원자력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연료투입이 자동으로 제어되는데 우리가 전기를 많이 쓰면 그만큼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많이 투입되고 적게 쓰면 자동으로 적게 투입됩니다. 


조금 오래된 통계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원유수입량은 2002년에 세계 3위였는데 그 이후는 세계 4위 정도 랭크되고 있습니다. 
최근 리비아사태,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으로 원유값이 급상승하고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지식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2010년에 영덕중학교는 전기요금 급등 학교로 판명되어 교장이 교육청에 사유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여름철 학교 관리실은 경기도교육청 에너지 이용 지침에 의거 28도C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여 실내 온도가 28도C 이상 될때 에어컨을 켜도록 지시하였습니다.(컴퓨터실이나 복도 양켠으로 교실이 있는 경우는 별도로 함)


당분간 28도C 를 기준으로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들이 너무 덥다고 생각되시면 행정실에 에어컨을 켜달라고 요청하기 바랍니다.
행정실에 선생님들이 요청할 땐 28도에 못미쳐도 교무실에 무조건 에어컨을 켜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식인으로서 조금 참아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교실의 경우는 학년부장님들이 교감선생님에게 직접 건의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실창과 복도창은 아침부터 반드시 열어야합니다. 
RAV-SM1404UT-K[1].jpg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