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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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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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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천리안)
♠일상 일기♠ 놀랍게도 진검이었다.
중국여행 기간 내내 아침마다 5km 조깅을 하였다. 조깅 시작할 때 공원에서 검을 갖고 운동하는 노인을 보았다. 그런데 5km를 달리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그 노인이 아직 공원에 있었다. 칼을 칼집에 넣고 가려는데 내가 다가가 손짓 발짓으로 사진 한장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몇가지 인상 깊었던 것을 적어본다. (china trip 2)
상해 임시 정부 청사이다. 중국 여자 공안원이 지키고 있다. 임시정부청사는 대로 변이 아니고, 골목길에 있는 가정집이었다. 당시 어려운 살림을 하면서 망국의 한을 달래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선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감사의 묵념을 올렸다. 수나라 양제가 만들었다고 … 계속 읽기
♠일상일기♠ china trip
월요일에 출근하여 금요일 저녁에 집에 오는 생활을 한지가 1년이나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생활을 1년 더 해야 한다. 부모님에게도 미안하고, 아내에게도 미안하다. 이런 미안한 마음을 감추려 입 막음 용으로 휴가를 얻어 3박 4일간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중국에는 작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은혜를 모르는 것을 우린 금수라고 부른다
인간을 에워싸고 있는 환경 중에서 식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엄청나게 크다. 인간은 거기서 식량을 구할 뿐 아니라 녹색식물이 동화작용의 부산물로 나오는 산소를 마시고 산다. 만약 식생이 없다면 인간은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는 주변 식생에 대하여 정말 문외한이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저녁을 먹고 교육원 뒷산에 올랐다. 10분 정도 시간을 갖고 가까운 곳에 갈 생각으로 등산화도 신지 않고 그냥 평상 구두를 신고 올랐다. 영지는 반드시 죽은 나무에만 자라고, 그것도 참나무에만 자란다. 장학관님 말씀에 의하면 참나무 계통의 신갈나무, 구갈나무에도 자란다고 하는데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작은 것도 기품이 있었다.
오늘 일과 후 장학관님과 함께 연구사 3명( 맹기호, 유시영, 곽봉준)이 산삼과 영지를 캐러 덕정산에 올랐다. 나는 자연 상태의 영지버섯은 오늘 처음 보았다. 장학관님은 식생에 조예가 깊으시다. 며칠 전에도 야생 당귀를 발견하시어 나를 놀라게 하셨다. 어제 장학관님이 야생 영지를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끝내 줘!
지난 5월 홍도를 경유하여 흑산도를 다녀왔을 때다. 흑산도에서 사람들은 홍어를 샀다. 몇 해 전만해도 40만원을 홋가하던 것이 홍어 4kg짜리는 7만원, 8kg짜리는 12만원이면 살 수있었다. 홍어가 많이 잡힌 덕분이다. 그런데 나는 홍어를 잘 먹지 않는다. 특히 삭힌 홍어는 냄새가 퀴퀴하여 여간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미련
누구든지 18번이 있다. 나도 노래방에 가면 18번으로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 장현이 부른 ‘미련’이다. 사실 장현이 활동하던 1970년대에는 장현을 아주 싫어했었다. 도대체 가수가 성량이 풍부해야하는데 들릴듯말듯 하는 모기만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니 듣는것 자체가 답답하기 이를 데 없다. 얼굴은 또 어떠냐?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기다림
우리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모든 일이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고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갑자기 일어나는 것 같지만 모든 일은 시간이 경과되어야 이루어진다. 성공도 그러하고, 실패도 그러하다. 아무것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린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열차를 타고 2
왠일인지 앞페이지에서 봉정사 대웅전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전날 일기의 수정 보턴을 눌러도 수정모드로 들어가지 못하여 하는 수 없이 여기에 봉정사 대웅전을 올린다.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여겨지는 것으로서 남성다운 기상이 넘쳐흐르는 건물이다.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성과라면 바로 봉정사 대웅전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