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어느 따뜻한 봄날에……

오늘 너무 날씨가 좋다!


 


교육원 뜰을 거닐며 셔터를 눌렀다


 


작은 꽃도 담고 흐드러진 벚꽃도 담았다.


 



얼마만에 보는 할미꽃인가! 정말 오랜만에 할미꽃을 본다.


할미꽃은 4월 초순에 한 번 핀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때나 산에 가서 찾으며 요즈음 할미꽃 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정말 귀한 토종 민들레다. 토종은 흰꽃과 노란꽃의 두가지가 있는데


내가 보기로는 노란 토종이 더 보기 힘들다!


 



제비꽃인데 비교적 흔하게 본다


 



서양민들레다. 꽃받침이 뒤로 제켜져 있어서 토종과 다르다.


그리고 토종은 4월에 한번 꽃이 피는데 비하여


서양종은 일년 내내 핀다. 겨울에도 핀다.


그러니 번식력이 강해서 토종을 잠식하였다.


 


 


 



우물가에 심으면 동네처녀 바람난다는 앵두나무


 



꽃잔디를 근접촬영하였다. 너무 예쁘다. 나중에 집을 지으면 반드시 꽃잔디를 심겠다.


 



벚나무 둥치를 뚫고 꽃이 튀어나왔다


 


 



수입종인것 같다.


겨울에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도 푸른빛을 잃지 않고 있어서 놀랐다.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데 그렇게 추워도 얼어죽지 않는다.  


 


 



 


우리 교육원 벚나무 중에서도 이 나무가 아주 압권이다.


 



옥매화! 아름답다!


 



 


아주 작은 야생화를 접사모드로 찍었는데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옥잠화…며칠 사이에 쑥 올라왔다


 


 



실처럼 가는 줄기를 가졌다. 아주 작은 야생화인데 접사모드로 찍었다. 이름은 모른다.


 



역시 작은 야생화이다. 이름은 모른다. 색깔이 예쁘다.


 


 



상사화!


무얼그리 할말이 많은지


자라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얼마 지나면 사그러질 잎이다.


그리고 꽃대가 나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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