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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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마당에 백합이 가득하다. 나는 백합 향기가 좋다. 하여 금년에 백합을 꽤 많이 심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아침 출근길에 마당에서 사진을 찍었다. 집에 온통 백합 향기가 꽉 들어찼다. 칸나도 드물게 피어 색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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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같은 나의 동물적 식탐^-^

저녁 운동을 끝내고 야간 은행에 들렸다 오는 길에 집사람이 빙수먹고 가자고 한다. 내가 거절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저녁 잔뜩먹고 운동 조금하고 그리고 또 먹는다. 그나마 양심이 있어 둘이 한개를 시켰다. 열심히 먹었다. 집사람은 사진 찍기 싫다고 빠졌다. 정말 나의 동물적 식탐은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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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오늘 책을 볼일이 있다. 가방에 책을 가득 담아서 집을 나섰다. 선경그룹의 모태였던 선경직물이 수원에서 출발하였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 선경그룹회장님이 도서관을 지어 수원시에 기증하였다. 그래서 이름이 선경도서관이 되었다. 큰 아이가 어렸을 때 선경도서관에 함께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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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공연보러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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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힘들어하셨다.

  우리집에 오는 파출부 아주머니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과거 회상형이다. 과거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살았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오늘날 파출부까지 하게 되었다면서 과거 잘살았던 시절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마음 착한 어머니는 맞장구를 치며 잘 들어주신다.   둘째는 자기 과시형이다. 큰아들은 어디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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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명예의 전당^-^

수원 영화예술인협회 박병두회장님이 답사여행에 함께 가자고 여러번 제의하였다.  연휴에 마땅히 다른 계획도 없어 회원들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하루 답사 여행을 다녀왔다. 양평에 있는 영화마을이다. 몇가지 영화촬영세트를 구경하고 영화인 명예의 전당 게시물을 관람하였다. 신상옥감독, 황정순, 김지미, 엄앵란 그리고 몇명의 영화감독이 명예의 전당에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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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ress

평소에 타이트한 옷을 입지 않는 집사람이 큰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 오랜만에 새옷을 장만하였단다. 지난 해 입국하였던 큰 아들이 강제로 제 엄마를 끌다시피 하여 꽉끼는 옷을 사놓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살쪄서 못입으면 어떻하냐고 ㅎㅎㅎ~ 서울에 혼인식에 참석할 일이 있어 문제의 그 옷을 입고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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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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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아산이가 사준 엄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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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의 남북국 시대?

  많은 논란을 불러왔던 교학사에서 나온 한국사 고등학교 교과서를 읽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부터 노무현정부와 이명박 정부까지 다루고 있다. 우선 내용이 방대하였다. 그리고 내가 역사전공이 아니다 보니 한시간에 20쪽 이상 읽기는 불가능했다. 여러날에 걸쳐서 자세히 읽었다. 우선 많은 공부가 되었다.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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