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인턴넷포털사이트 네띠앙의 대표이사를 지낸
홍윤선씨가 쓴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이라는 책을 읽었다.
사이버 기업의 최첨단에서 있었던 그가 오늘날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는
음란물의 문제,
인터넷 중독의 문제,
사이버 범죄의 문제,
게임으로 인한 폭력성의 문제,
채팅으로 인한 문제 등을 말할 수 있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어딜 가도 비슷비슷하고 의미 없는 내용이 가득 차 있다.
쓸만한 정보를 찾는 일은 쓰레기통에서 동전을 찾는 것만큼
어려울 정도로 무질서한 공간이 되었다.
자칫하면 인터넷 공간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찾기는커녕
아까운 시간과 사고력만 낭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나도 혹시 인터넷 중독은 아닌지……
가벼운 정도의 중독증상이 있는 것 같다……조심해야겠다.
이 홈페이지를 폐쇄할 것을 여러 번 생각했었다.
멀리 가있는 아들은 쓸모가 없다면서 컴퓨터를 집으로 보내왔다.
참으로 훌륭한 결정이다.
컴퓨터는 공부에 방해만 될 뿐이다.
내가 바로 설 수 있는 길 중의 하나는 내 집에서
인터넷 전용선을 해지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