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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시냇물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소설 빨간머리앤을 읽었다. 아내가 가끔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하는 책이다. 텔레비젼에서 영화로 자주 나오는데 집사람이 즐겨보는 영화이다. 나도 함께 영화를 보았다. 청소년들이 읽는 책이지만 410쪽의 장편이다. 나는 바쁘다는 핑게로 여러날에 걸쳐 읽었다.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 계속 읽기
오늘할일-내가당하고도 믿어지지않는다
지난 토, 일요일 양일 간에 할 일을 적었다. 그리고 가능하면 모두 하려고 하였다. 우선 순위를 적으면 좋았을 것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저녁에 이룬 것은 지웠고 계획은 했으나 실천하지 못한것은 지우지 못했다. 빨간머리 Anne는 70%쯤 읽었는데 주말에 끝내지 못했다. … 계속 읽기
자살하려는 영채를 잘못이라고 비판하는 대목은 아주 명문이다.
이광수(李光洙1892년 3월 4일 평안북도 정주군 ~ 1950년 10월 25일)는 한국의 소설가이자 시인·문학평론가, 언론인이었으며, 사상인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였으며 일제 강점기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일본에서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탈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했다. 1921년 단신으로 상하이에서 귀국, 선천에서 일본경찰에게 … 계속 읽기
2시간 26분의 참혹한 기록
제 10회 경기마라톤에 출전하였다. 하프코스를 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사실 연습이 부족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달렸다. 힘들었다. 평소연습보다 빠르게 뛰어야하기 때문에 힘들었다. 17km 지점에서 무심코 인도를 쳐다보니 민들레가 피어었었다. 옆에는 냉이도 꽃을 피우고 있었다. 고된 몸을 잊어버리려 길가의 … 계속 읽기
집에서도 하지 말라고 모두 말린다.
오늘 경기마라톤 하프에 출격한다. 아침 08:30에 출발하는데 현재 연습이 부족하다. 나는 평생을 통해 무엇엔가 몰두해 본적이 없다. 늘 말의 성찬이다. 궁행하지 않고 말만 앞세운다. 마라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프코스(21.095km)를 신청해놓고도 연습은 일주일에 서너번 5km, 10km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 사실 10km에 출전하는 것은 … 계속 읽기
아! Raeri-완결!
20 살 때 읽었던 영국 섬머싯모옴의 장편소설 ‘면도날’을 여러 날에 걸쳐 다시 읽었다. 주인공의 이름이 ‘래리’다. 나는 소설 속의 주인공 래리를 평생을 통해서 좋아했다. 젊은 날 ‘면도날’을 일고 느꼈던 진한 감동이 또 다시 전해왔다. 래리는 비행사로 참전 중 자신을 … 계속 읽기
어머니가 잃어버린 자식 찾듯이……
영덕중학교에 부임하여 독서교육을 열심히 하였다. 밤샘독서 독서퀴즈대회 독서마라톤대회 필독도서 읽기 독서신문발행 독서캠프 학부모독서클럽 독후감노트 작성 대회 정말 여러가지 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한권 빌릴 때마다 학생들에게 쵸코렛을 하나씩 나누어 주기도 했다. 매월 책을 많이 읽은 학급은 학년별로 학교장 상을 시상하고 … 계속 읽기
수원일요화가회 창립 29주년 기념 전시회
수원일요화가회 창립 29주년 전시회를 수원미술관에서 개최하였다. 나는 이런 일을 29년 동안이나 했다. 나도 참……. 아마도 다른 일을 했으면 어느정도 대가가 되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림은 이렇다할 뚜렸단 진전이 없다. 그림은 어렵다. 해도 어렵다. 언젠가는 되겠지….. 또 안되면 어떠랴!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 계속 읽기
덕유산 등정
평소 가깝게 지내던 교장 4명이서 부부동반으로 호남 덕유산국립공원에 올랐다. 눈이 많이 내려 산악회버스가 제대로 갈까 걱정했는데 이미 고속도로는 완전히 녹아있었다. 나는 등반 중에 땀이나면 찬기운이 몸에 스며오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겨울철 등반에도 속옷을 거의 입지 않고 겉옷 위주로 입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잘못생각하였다. … 계속 읽기
호암 이병철의 질문- – 맹기호도 하고 싶은 질문
삼성의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세상을 떠나기 한달 전 천주교 신부에게 질문지를 보냈다. 답변을 위한 만남은 이병철 회장의 폐암 악화로 연기되었다가 바로 세상을 떠나자 이루어지지 않았고, 질문지는 천주교의 원로 정의채(86)몬시뇰이 보관해오다 타계 24년 만에 어제 중알일보에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1년 12월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