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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칸나를 많이 심었다. 요즈음 한창이다. 보기에 좋다. 하여 아버지 어머니를 의자에 앉히고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는 힘겨워하시면서 자세를 잡으셨다. 앞으로 얼마나 두분의 사진을 더 찍을 수 있을지…… 사실 영정사진을 찍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도심을 벗어나 그렇다고 먼곳도 아닌 그런 곳에 다녀왔다. 산으로 둘러쌓인 곳이었다. 전화도 안되고 인터넷도 물론 안되고….. 컴퓨터도 당연히 없는 곳이었다. 신문도 배달되지 않았다. 그런 곳에서 여러 날 있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되었다. 밥은 먹을 수 있었다. ㅎ … 계속 읽기
우리 동네에 와인바가 생겼다. 동네 수준에 비하여 고급 음식점이 생긴것이다. 감자탕집이라면 모를까 와인과 파스타를 주종으로 하는 음식점이 생겼다. 우선 가게 인테리어가 멋스럽다. 동네 풍경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간판도 아주 작고 기품있게 만들어 달고 빨간 채양도 달아서 거리 풍경이 아름다워졌다. … 계속 읽기
말하기와 글쓰기는 하찮은 일상이 아니다. 말 한마디와 글 한줄이야말로 자신의 진면목을 표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좋은 글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팩트의 정확성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표현의 정확함이다. 팩트에 치중한 나머지 표현이 그릇된 문장을 쓴다면 그 … 계속 읽기
05 전문직 동지회 산행에 다녀왔다! 2005년에 장학사시험에 합격한 교육동지들의 모임이다. 광교산 형제봉에 올랐다가 문악골로 내려와 닭과 오리를 삶아 먹었다. 막걸리를 곁들였는데 쌀생막걸리여서 뒷끝이 개운하였다. 내가 유일하게 먹는 막걸리는 쌀로만든 생막걸리다. 선병호교감선생님이 왔으면 더 좋았을것을…… 다음 모임에는 더 권유 … 계속 읽기
올해 마음먹고 마당에 칸나와 백합을 많이 심었다. 지난 주 까지 백합이 만발하더니 이번주에는 칸나가 많이 피었다. 칸나가 만발하려면 아직 멀었다. 아미도 20일 정도 지나면 칸나가 뜰에 가득할 것이다. 보기에 좋다! 며느리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The flower in … 계속 읽기
지난 주말 1박2일 강원도 주전골 여행을 다녀왔다. 교장부부 5쌍이 함께 다녀왔다. 아주 좋은 여행이었다. 차량은 봉고차를 전세냈는데 운전은 수원정보과학고 김학규교장이 혼자 했다. 고맙고 미안하였다. 여행 계획도 김학규 교장이 혼자서 다 짰는데 어디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것까지 모두 철저하게 계획되어있었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