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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산방

내가 “하늘아래 편한집”으로 당호를 걸은집이다. 짧게는 그냥 ‘산방’으로 부른다. 산방? 무슨 산속에 도사가 칩거한 움막으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런 곳은 아니고 그저 시골 농가에서 머슴이 살던 방을 하나 빌렸다. 나는 이 곳이 너무 좋다!! 나는 여기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린다. 산방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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