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 시를 게시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서를 느끼게 한다는 취지로 수원시에서 시를 공모하였다.
인문학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생각에서 이런 행사를 추진한것이다.
응모했더니 내 시가 당선되었다. ^-^
북문을 지나 수원종합운동장 정문을 지나고 우회전하여 운동장을 끼고 도는 큰 도로 변 시내버스 정류장에 있다.
지인들로 부터 몇 통화를 받았다. 맹교장님 시를 보고 반가웠다며 스마트폰으로 사진까지 찍어 보낸다.
오늘 처음 그 장소에 갔다. 오전이어서 역광으로 사진찍기가 어려웠다.
이른 아침 식솔들을 책임지기 위해 출근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를 위하여 썼다.
가족을 먹여살리는 아버지는 모두 아름답다^-^
수원종합운동장 앞 버스정류장이다. 여기에 내 시가 있다.
여기서 다시 좌회전하면 홈플러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