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게 들었다고 와서 말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 교감선생님들이 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데 그 과정 중에서 우수한 학교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나도 교장자격연수를 받을 때 우수한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좋은 학교를 방문하여 공부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우리 상촌중학교를 지정하였다. 하여 서울시 교육청에서 교장자격 연수 중에 있는 50분의 선생님이 오늘 우리 학교를 방문하였다.

맨처음 상촌오케스트라단이 3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문을 열고

교감선생님이 간단히 우리학교를 소개하고 내 소개를 하셨다. 

교감선생님은 여러날 동안 준비를 철저히 하셨다. 학교도 모든 부분이 다 깨끗해졌다.

그리고 나도 교감선생님이 훌륭한 분이라고 소개하고 

그 다음  우리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설명하였다.

장황하게 학교를 선전해봐야 기억에 남지도 않을 것이고

하여 실제로 우리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중요 메뉴만 골라서 80분 정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교내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나는 일선에서 묵묵히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야전사령관이다.

조용히 우리학교 교육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교육청에서도 우리 학교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안다.

경기교육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새내기 교장이 될 사람들에게 선배 교장으로서 교육을 위해 교장이 무엇을 할것인가를 분명한 메시지로 전했다.

감명깊게 들었다고 여러 교감선생님들이 나에게 와서 말했다. 보람있는 하루 였다.

방학중인데도 불구하고 20여분의 선생님들이 나와 함께 동참하고 도와주셨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SAM_3291.JPG

 

SAM_3278.JPG

 

SAM_3286.JPG

 

SAM_3287.JPG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