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절 95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보훈지청의 후원과 경기교육자원봉사회, 경기자원복지재단 주체로 3.1절 독립선언 선포 재현행사를 가졌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한자어가 많이 있지만 원문을 읽으니 그 강건한 뜻에 낭독하면서 전율을 느꼈다.
1919년 3월1일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모인가운데 독립선언서를 한용운이 낭독하였다.
33인은 낭독후 일본경찰에 연락하여 모두 자진 체포되었다.
3.1운동은 무기도 없는 7500명의 조선인을 일제가 학살하여 독립쟁취에는 실패했지만 그 후 많은 영향을 끼쳤다.
3.1운동의 여파로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중국의 5.4운동을 유발시켰고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에 영향을 주었으며
터키 등 많은 나라에 민족주의 운동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