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하다!

월드비젼에서 나를 교육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연락이 왔다.

그동안 야전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덕분이다.

월드비젼은 6.25북한의 남침전쟁 때 미국인 밥피어스 목사님이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만든 구호단체이다.

 

나는 10년 전부터 에티오피아 돕기 운동을 벌였고

모두 1억3천2백만원을 모금하여 월드비젼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보냈다.

 

오늘 서울 여의도 한국월드비젼 본사에 가서

월드비젼 회장님으로부터 교육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참으로 과분하고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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