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오늘 아내는 오랜만에 친구 모임에 나갔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나에 비하여 아내는 사람 사귀는 범위가 좁으니 주로 집에 있는 편이다. 아마도 오랜만의 외출이니 아내는 늦게 들어올 것이다.  아침에 어머니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시다며 주간보호센터에 못가신다고 한다. 갑자기 비상이다. 나도 계획한 여러 일이 있는데 모두 취소다. 하루 종일 어머니와 함께 했다.

코다리찜 점심, 한살림 시장 보기, 정형외과 진료,  어머니 머리자르기   네가지 일정을 소화하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하루 온종일 어머니와 함께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침에는 많이 아프다고 하시더니 점심 이후 별로 아픈데가 없다고 하신다. 그래도 병원에 모시고 갔다. 사진 찍고 척추에 주사를 여러 대 맞으셨다.  한살림에 가서 주로 야채를 샀고 늦은 오후에 미장원에 모시고 갔다. 오늘 어머니와 함께한 하루였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워드프레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