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융건릉(사도세자, 정조능)에 다녀왔다.
아들은 집에 있겠다고 하여 아내와 둘이서 다녀왔다.
숲길이 좋았다.
나의 오랜 염원인 임야 3만평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되살아 났다.
3만평의 임야에 나만의 생태계를 만들고 싶은 것이 오랜 나의 소원이다.
자금사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바람이 있는 것이 무슨 잘못이겠는가!
숲길을 걷고 나서 비빔막국수를 먹었다.
맛은 좋았지만 양념이 너무 강했는지 속이 쓰렸다.
앞으로 비빔냉면과 비빔막국수는 조심해서 먹어야겠다.
휴일을 재미있게 보냈다.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