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을 나누세요^-^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 여러분!
원어민교사 헤시나선생님이 3월29일 오전까지 근무하고
고향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갑니다.
헤시나선생님은 그동안 영어교육을 위해 성실하게 근무해오셨습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소련 세력을 등에 업은 북한의 6.25 남침전쟁으로
우리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을 때 전투병을 파병해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826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병사가 참전했으며 비행대대병력을 지원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미국의 무스탕 전투기 16대를 이양 받아서 수천 회 출격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34명의 꽃다운 젊은 병사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헤시나선생님이 근무하실 날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보는대로 인사드리고 석별의 정을 나누면 아주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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