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신중년 사업이라는 것이 있다.  우선 신중년이란 60세~70세까지를 이르는 새로운 용어인데 그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공헌한다는 의미로 정부에서 실비를 받고 시민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는 사업을 말한다.

수원문인협회에서 자치단체에 신청하여 그런 일자리가 생겼다. 일자리라고 해야 용돈 정도 버는 것인데 내가 수원문인협회에서 시창작, 시낭송 강의를 하고 있으니 그와 관련하여 여유시간에 문인협회에 나와 강의록도 작성하고 시민들에게 수원문인협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창작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하여 지난 달부터  인터넷으로 연수를 받고 신중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정부에서 용돈 나눠주기식 사업으로 과거 새마을 취로사업과 비슷한 것이라 생각된다.  마뜩하지 않지만 그냥 나가고 있다.

오늘은 수원문인협회에 나가 여러가지 문헌을 참조하여 시창작, 시낭송 강의록을 작성하였다. 사실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문협 창작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의 숫자도 대폭 줄었다. 일단 8명 이상은 강의실에 참석할 수 없도록 지침을 받아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도 없다.

빨리 우한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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