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학교

천안중학교는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오늘날 분열된 사회에서 학연을 말하는 것은 지식인 답지 못하다. 그러나 천안중학교는 나와 각별하다. 시골 촌 동네에서 자라던 소년이 천안중학교를 만나면서 내 인생은 달라졌다. 천안중학교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내 인생의 친구요 동반자다^^

천안중학교 붕우들이 전시장에 왔다. 모두 각 분야에서 CEO의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이다. 지금은 은퇴하여 조용히 신중년(60세~70세) 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도 두 친구는  자신이 있던 조직에 지도 조언하며 고문을 맡고 있고, 한 친구는 나와 같이 교장으로 정년 퇴직하였다. 모두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다.

남상철, 이영원, 유제석, 맹기호 이렇게 4명이 모였다. 고맙다! 찬구들아! 고맙다! 천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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