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America trip

뉴욕공항에 도착하였다. 아들을 만나 여행하였다.

한국에서 토요일에 출발하였는데 미국에 도착하니 도로 토요일이었다.

다음날은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은 마틴루터킹목사의 생일로 미국의 공휴일이었다.

화요일 수요일 휴가를 낸 아들은 결국 5일동안 우리와 함께 미국 여행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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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내려다본 맨하탄의 야경이다.

미국의 중심, 아니 세계의 중심은 뉴욕이고 뉴욕의 중심은 맨하탄이다.

나는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아들을 만나러 맨하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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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은 섬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맨하탄을 보고 여의도를 개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삭막한 바위섬이었던 맨하탄에 인공으로 공원을 만들었는데 바로 맨하탄 센츄럴공원이다.

센츄럴 공원에 눈히 하얗게 내렸다. 매우 추운 날씨였다.

어떻게 이렇게 추운 곳에 세계적인 도시를 건설하였을까?

추운 지방 사람들이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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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추운 뉴욕을 벗어나 따뜻한 남쪽 풀로리다반도에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해놓고 있었다.

JFK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놀랍게도 대합실 내에 참새가 여러마리 살고 있었다.

우리나라 였다면 잡아들였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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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갑부가 지었다는 대 저택인데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저택이었다. 그런데 본인은 결혼도 하지 않아 조카가 물려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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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의 모습니다. 너무커서 일부만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저택과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반대편에는 바다를 끼고 있었고

석조로 된 배가 물에 조각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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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의 전면 모습이다. 조각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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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무슨 돌인지 모르나 빗물에 침식되어있었다.

처음의 형상이 많이 변해서 안타까웠지만 나름대로 세월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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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정도가 너무 심했다.

아마도 이 지방에 나는 독특한 돌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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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 눈은 못속인다.

연못가에서 뽀리뱅이(보리뱅이)를 발견하였다.

놀랍고 반가웠다. 뽀리뱅이라면 보리고개를 힘들게 넘을 때 뜯어다 먹던 나물이다.

뽀리뱅이가 꽃을 피우면 세서 먹을수 없게 되는데 그 때 쯤이면 보리가 익는다.

결국 뽀리뱅이가 꽃을 피우면 보리고개가 끝나는 것이다.

아! 뽀리뱅이를 여기서 만나다니 세상에! 반갑고도 놀랍다. 네가 어떻게 여기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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