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다움

아침 뜰에 내려서니 세상에! 수선화에 봄의 정다움이 가득하다.

12월 달에 언땅에서 손톱만한 싹을 올리더니 흰눈을 온몸으로 받으며 겨울을 이겨냈다.

 

이제 내일 이면 노란 꽃망울을 보일것 같다. 주변의 잔디는 죽은듯 누렇게 자고 있는데 수선화 너는 어떻게 이렇게 이른 시절에 전성기를 맞는지! 내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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