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사람이 경기수필가 협회 회장에 당선되었다.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느낌이다. 우한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총회에서 당선되었다. 뽑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 감사 두분은 역시 총회에서 선출하였다.
나며지 집행부는 회장이 구성하게 되어있다.고문단의 자문을 받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제 부회장 2명, 사무국장1명, 사무차장 2명을 정하였다.
경기수필가 협회는 지난해 37집의 회원지를 낸 4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격조있는 문인들의 모임이다. 앞으로 낮은 자세에서 회원님들을 더 잘 모시고 일을 추진하려 한다. 무엇보다 회원 상호간 서로 조심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많은 문학단체들이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말이 많고 늘 의견이 상충되어 잡음이 끊이지 않은다. 그러나 경기 수필은 다르다. 서로 조심하고 존중한다. 내가 가입한 문인 단체 중에서 제일 고급한 모임아다. 모두 감사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