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틀렸다!

부부동반으로 충북 단양을 다녀오는 길에


 


아내가 학교 동료 선생님의 전원주택에 들르자고 한다.


 


내가 훗날 전원에서 살겠다고 버릇처럼 말했더니


 


그 동료의 집처럼 지으면 전원으로 가겠다며 꼭 보여주고 싶단다.


 


여기에 그 집의 사진을 올린다.


 


[보고 난 내 느낌]


 


틀렸다!


 


왜냐하면 우선 규모가 너무 크다. 아랫층 30평, 윗층 15평으로 45평은 너무 크다.


 


그리고 품위가 없다. 크기만했지 기둥을 삐뚤게 지어 기품이 없다.


 


내가 지을 집은


 


단층 30평의 양옥집이며(한옥으로 지으면 좋지만 공사가 너무 힘들고 번거로우며 관리하기 힘들다)


 


여기에 더하여 마당에 장작을 때는 구둘방 5평짜리를  한동 더지으면 족하다.


 



 


너무 크고 품위가 없다……


 



 


실내에서 내다보이는 넓은 창으로 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참으로 전망이 좋은 집이었다.


 



난방을 심야전기로 하고 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실내 면적이 크다보니 나무 난로를 병행하여 쓰고 있었다.


난로가 마음에 들었다. 고구마를 구어먹을 수 있는 난로이다. 아내는 군고구마를 무척 좋아하는데 ㅎㅎㅎ


 



 


손님이 왔다고 농사지은 곡식을 내놓았다.


 



뜰에 내려 기념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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