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 사진

사진을 찍으면 어떤 때는 실물보다 더 좋게 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 내 얼굴이 분명한데도 약간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찍는 순간 표정, 그리고 내 얼굴의 각도 등에 따라 실물보다 더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8년의 교장 생활을 하면서 제일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골랐다.

사진관에다가 조금 큰 사진으로 뽑아달라고 하였다.

이런 사진이 나오면 내가 아닌것 같은게 조금 이상하다.

다른 사람도 사진을 보면 맹기호 라고 알아보기나 할라나???

 

매탄고교장선생님집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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