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말에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전국당구대회에 다녀왔다.
양구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당구대회 중에서 제일 큰 대회다!!
매탄고등학교 당구부가 출전하여 응원차 가게 되었는데
약국하는 오연숙선생 신랑에게 함께 가자고 하여 황상노선생 차를 타고 갔다왔다.
팬션을 잡아 1박2일간 경기를 참관하였는데 매탄고등학교가 우승하지 못하고 아깝게 준우승하였다.
마침 시간을 낼 수 있어서 황상노선생하고 박수근미술관을 구경하였다.
미술관에 가니 나이가 지긋한 여성이 설명을 잘해주어 참 좋았다.
나는 박수근화백이 고등학교는 졸업한 줄 알았는데 보통학교 즉,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것을 알고 놀랐다.
그는 캔버스에 화강암의 질감을 내는 마띠에르 작업을 생각해냈다. 그는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