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아들 아산이에게는 내 DNA가 50% 들어있다. 집사람것이 50% 들어가 있다.

손자 맹형주에게는 내 지분이 12.5%, 집사람것이 12.5% 들어있을 것이다.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는 며느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더 커봐야 알겠지만 하여튼 내 새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 녀석을 보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았다.

아들내외도 쩔쩔 매고 솔직이 말해 우리부부까지 4명이 쩔쩔 맸다.

옛날에는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


어깨에서 내려 놓기만 하면 칭얼대고 운다.

가만 보니 이녀석이 우는것은 슬퍼서가 아니고 언어가 아닌가 싶다.


1482832393435.jpg


1483327795257.jpg


1483307280135.jpg


1483308845652.jpg


1483308893618.jpg


1483308869211.jpg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