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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the church.
The family ate out for lunch.
We visited the model apartment.
아파트를 사려는 목적이 아니고 의사가 어머니는 걸으셔야한다고 말했는데
걷지 않으려하신다. 하여 우리집에서 300m 지점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는데 구경가자고 살살 꼬셔서
방문하였다. 사러오는줄 알고 직원들이 친절히 맞아주었는데 석영이는 더운 날 여기 뭐하러 왔냐고
투덜대서 내가 할머니 운동시키려고 온것이다라고 말하며 크게 나무랬다. 석영이는 찍소리 못했다. ㅎㅎㅎ~
I was reciting a poem for the soldiers.
낭송요청이 들어와 51사단 본부에 가서 시낭송을 했다.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롱펠로우의 인생찬가를 낭송했는데
모두 숨죽여 들어주었다.
위문공연 형식의 행사였는데 군인들은 내 낭송이 끝난 후 펼쳐진 밸리댄스에 환호하였다. ㅎㅎㅎ~
For second son I bought bread at 22:20. He eat the bread in the morning.
군부대 위문공연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집사람이 석영이 줄 빵을 사러 나간다고 말한다.
토,일요일 이틀간 뭘하고 일요일 밤 10시 넘어서 빵을 사러간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였다.
밤길이 위험하기도 하여 내가 벗던 옷을 도로 줏어입고, 자전거 타고 석영이가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왔다.
국회의원 뺏지도 오래 전에 바뀌였다.]
참고로 다른 학교의 교표는 어떤지 올려본다.
강원도 정동진 나들이를 하였다.
김학규교장, 지승환교장, 맹기호교장부부 이렇게 6명이 승합차를 렌트하여
김학규교장이 운전하고 강원도 정동진에 가서 1박하고 왔다.
아주 좋은 여행이었다. 김학규교장님이 운전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
정동진에서 레일바이크를 탔는데 보름 전에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놀랐다.
나는 가서 돈만 내면 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모든 여행스케줄을 김학규교장이 짜고 우리는 따라만 갔는데 그는 기획의 천재다.
김학규교장님께 감사드린다.
내 옆에 딸기 아줌마 모자를 쓰고 있는 여성이 집사람이고 ㅎㅎㅎ~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커플이 김학규교장 내외다.
김학규교장 부인은 집사람의 가이사중학교 2년 후배이기도 하다.
가온데 복숭아 나무가 있다.
복숭아 나무를 잘랐더니 훤해졌다.
마당에 배롱나무가 꽃을 피웠다. 보름 후면 만발할 것이다.
지금도 보기 좋다. 잔디 깎기 전 사진이다. ^-^
잔디를 깨끗이 깎은 뒤의 모습이다. 깔끔해졌다기 보다 원래 심은 민낯이 드러나 얼룩덜룩하다.
길게 깎고 싶어도 금방 자라기 때문에 길게 자를 수가 없다. 3일만 지나면 누런 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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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백합이 만발하였다.
향이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벌이 백합에 가지 않는다.
오히려 꽃도 작고 향도 없는 자주달개비꽃에 벌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드나든다. 모를 일이다.
언젠가 백합 향이 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벌도 그것을 아는 모양인지……
백합과 칸나는 아주 작은 기간동안 함께 동거한다.
색의 대비가 아름답다. 이제 백합은 곧 질것이다.
흰 백합이 먼저 피고 노란백합은 나중에 핀다.
함께 피는 것보다 낫다. 두가지 색이 전후로 피는 동안 백합 향을 즐길 수 있다.
배롱나무에 진객이 찾아왔다.
호박벌이다. 호박벌 한쌍이 부지런히 배롱나무꽃에 드나든다.
토종 작은 꿀벌도 몇마리 오는데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러나 호박벌은 우람한 덩치와 윙~윙 거리는 날개 소리로 금방 알수가 있다.
호박벌! 덩치에서 일단 압도한다. 마치 풍뎅이만한 몸을 거센 날개짓으로 크게 소리를 내서 보는 사람을 겁먹게 만들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건드리지 않으면 벌은 절대 먼저 쏘지 않는다.
5일간 은퇴예정자 교육에 다녀왔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산하 천안상록호텔에서 5일간 머무르면서 은퇴이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하여
교육받았다. 비교적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시설도 좋고 음식도 좋았다.
처음 임용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퇴직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냥 퇴직하는 날까지 내 임무에 충실할 것이다. ^-^
모두들 퇴직 후에 무엇을 할것인가를 물었다.
나는 아무 계획이 없다고 대답하였는데 사실 그렇다.
아직 재직 중의 일도 산적하여 퇴직 후를 살필 겨를이 없다.
좋은 식사가 여러번 있었는데
특히 부페식사도 2번이나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다.
이건 현장체험 탐방 주에 오리고기 전골을 먹는 모습이다.
퇴소하는 날 이른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었는데 별미였다.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도 사줘야겠다. 집사람은 콩국수를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