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五行)이란 동양철학에서 우주 만물의 변화양상을 5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하는 이론으로 5행이라는 것은 인간 사회의 다섯 개 원소로 생각된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운행변전(運行變轉)을 말한다. 행(行)이라는 것은 운행의 뜻이다.
집안의 항열( 行列 : 여기서는 행을 항으로 읽는다)도 오행과 연관하여 정하였다. 할아버지 항열은 燮, 아버지 항열은 在, 나는 鎬, 아들은 永, 손자는 柱자로 정했는데 그 과정에 오행이 있다. 금, 수, 목, 화, 토로 이어지는데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를 일컷는다.
맹순燮 : 목생화니 燮자로 하였다. 燮자에 火자가 있다. 맹석在 : 화생토니 在로 하였다. 在자에 土가 있다. 맹기鎬 : 토생금이니 鎬자로 하였다. 鎬자에 金이 있다. 맹인永 : 금생수니 永자로 하였다. 永자에 水가 있다. 맹형 柱: 수생목이니 柱자로 하였다. 柱자에 木이 있다.
세월이 더 많이 가면 제대로 지켜질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으나 물질문화가 아닌 정신적 요소는 길게 가는 법이다. 특히 맹씨는 본이 하나이니 어디가서 같은 맹씨를 만날 때 돌림자(항열)를 알면 세대를 알 수 있어서 좋다.




























































































저도 호 돌림자 사용중입니다 ㅎㅎ
여기서 일가를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호자 항렬로 같은 항렬이군요! 수원에 사시나요? 아니면 다른 곳에 사시나요?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