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침 밥 차려주기

 

지난 주 둘째 아들이 집에 다니러왔다.

사정이 생겨 내가 아들의 아침밥을 차려주게 되었는데

아내는 집을 나서면서 걱정이 많다.

까이꺼 어려서 자취 생활도 했는데 가벼운 아침 한끼 차리는 것이 무엇이 문제랴

과일을 깎고 홍차도 한 잔 곁들여 소반에 담았다. 에그푸라이도 했다.

방에 가지고 들어가니 아들이 화들짝 놀란다.

아들아 아빠표 아침식사다! 맛있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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