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도전의식을 길러요!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을 앞둔 시점에 교내예능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등의 분야에서 열리며
음악도 여러 분야로 세분화하였습니다.
국악과 양악으로 나누고, 기악도 피아노, 관악, 현악 등으로 나누어 경연하게 됩니다. 작곡분야도 개설하였습니다!
 
교과서의 문화는 고급이며 클래식한 문화입니다.
그러나 학교 밖의 현실은 다릅니다. 교문을 나서면 학교에서 배운 고급문화는 없고
즐비하게 늘어선 상가에서는 교과서 문화와는 다른  거리문화가 펼쳐있고
가정의 거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문화는 방송사마다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이
비슷한 사람들에 의해 저급하게 펼쳐집니다. 상업주의에 물든 방송은 문화적 자존심도 버렸습니다.
 
학교는 이제 고급문화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럴수록 고급문화를 배워야합니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미술, 체육 등의 모든 문화는 인문적 교양이며
학교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인격의 완성이 이같은 광범위한 인문적 교양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상촌중학교 무대에 오르는 연주와 공연 그리고 미술실기대회 등은 모두 클래식한 고급문화입니다.
경연대회에 수상한 우수 작품은 모두 복도에 게시하여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
 
학교복도에 세계적인 명화를 게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보는 순간 학생들은 자신은 그림을 그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완벽한 작품한 세계적인 작품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학교 복도에는 교내 미술대회 수상작을 게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수상한 작품을 보고 많은 학생들이 나도 열심히 하면 저만큼 할 수 있고 그래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불타는 도전 의식을 키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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